필수 단은 그 분야를 이용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한 번쯤 거치게 되는 대표 공식 사이트입니다. 분야별로 나뉜 목록에서 공식 도메인을 확인한 뒤 바로가기를 누르면 됩니다.
필수 단이 뜻하는 것
필수라는 이름은 '이 사이트를 반드시 써야 한다'는 명령이 아닙니다. 그 분야에 처음 들어선 사람에게 출발점이 되어 주는 대표 공식 사이트라는 뜻입니다. 검색 포털, 민원서류 발급 창구, 시중은행 인터넷뱅킹처럼 분야의 기본 창구 역할을 하는 곳, 다른 서비스를 쓰더라도 결국 한 번은 거치게 되는 곳이 이 단에 들어갑니다.
같은 분야라도 사람마다 필요한 곳은 다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추천 단의 사이트가 더 요긴할 수 있고, 필수 단의 사이트를 전혀 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필수는 많은 사람에게 쓸모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일 뿐이니, 자기 사정에 맞춰 골라 쓰면 충분하고, 맞지 않는 곳은 건너뛰어도 괜찮습니다.
필수 단은 접속량이나 인기, 광고비로 정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분야에서 기본 역할을 맡고 있는지, 운영 주체가 분명한 공식 사이트인지, 비슷한 일을 대신할 곳이 드문지를 따져 묶었습니다. 돈을 받고 단을 올리거나 내리지 않으며, 자세한 판단 근거는 선정 기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목록 안의 배치도 우열을 뜻하지 않습니다. 분야 순서는 사이트 전체 구성을 따른 것이고, 같은 분야 안에서 앞뒤로 놓인 차이 역시 점수를 매긴 결과가 아닙니다. 주소가 바뀌었거나 공식 여부가 의심스러운 줄을 알려 주시면 다시 공식 주소를 다시 확인한 뒤 확인일을 새로 적어 둡니다.
필수 목록 활용법
새 기기를 마련했거나 브라우저 즐겨찾기를 처음부터 다시 꾸릴 때 이 목록을 위에서부터 훑어보면 좋습니다. 분야 이름 아래 필수 사이트가 모여 있으니 필요한 줄만 골라 저장하면 기본 바로가기 묶음이 금방 갖춰집니다. 열어 본 곳은 최근 연 사이트 칸에 이 브라우저에만 남습니다.
바로가기를 누른 뒤에는 표에 적힌 공식 도메인과 실제로 열린 주소가 같은지 한 번 맞춰 보세요. 철자가 비슷한 가짜 주소를 걸러 내는 가장 간단한 습관입니다. 필수 단에서 원하는 곳을 찾지 못했다면 추천이나 각 분야 페이지로 넘어가 이어서 찾아보면 됩니다.
필수 자주 묻는 질문
필수 단에 없는 사이트는 덜 중요한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필수는 분야의 출발점이 되는 대표 사이트를 묶은 것이고, 추천·참고 단의 사이트도 같은 방식으로 공식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다른 단의 사이트가 더 쓸모 있을 수 있습니다.
필수 사이트는 모두 몇 곳인가요?
지금 필수 단에는 41곳이 실려 있습니다. 공식 주소가 바뀌거나 서비스가 문을 닫으면 목록을 고치므로 수는 달라질 수 있고, 각 줄의 확인일로 마지막 점검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필수 단 구성에 의견을 보낼 수 있나요?
주소 제보 메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공식 여부와 분야 안에서의 역할을 다시 살펴 반영할지 정하며, 비용을 받고 단을 조정하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목록과 확인일에 반영됩니다.